주님 그 시절 여름수련회가 그립습니다.

주님 그 시절 여름수련회가 그립습니다.
2019-07-24 23:23:54
Mr.방
조회수   19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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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수련회 기간이다. 자격이 주어진 시절에는 그렇게

간절함이 없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고, 그때의 시절이

그리움으로 다가오니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서 함께

울고 웃으며 찬양하고 기도하며 은혜를 나누고 싶은

마음이 간절하다.

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기에 아침나절부터 늦은 저녁시간까지 은혜를 나누고 주님을 만나는 그 시간.
지금은 사용하는 단어도 달라졌지만,

그 시절 여름성경학교 여름수련회가 그리운 여름이다.

자전거 타고 가며 만난 뭉게구름을 보며 흰 구름 뭉게뭉게 피는 하늘에 찬양 부르며 주님께 달려가는 여름날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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